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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이 가난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9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쥐를 잡아먹으며 생명을 연장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었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는 10만 백성은 어린애와 노인까지 합쳐도

200만도 되지 않았다.

배운 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며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해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모두 없애 버렸다.
나를 극복하는 순간
'나는 칭기즈칸이 되었다.'



리더십 명언.


'한 사람이 꿈을 꾸면 꿈이지만, 만인이 꿈꾸면 현실이 된다'

1. 걸림돌을 징검다리로 만들어라!

할 수 없는 일이 있는 것이 아니

할 수 없다는 마음이 그 길을 가로막고 있을 뿐이다.

강은 건너라고 있는 것이다.

창고의 벽이 견고하다는 것은  중요한 것이 들어있다는 뜻이고,

벽이 높다는 것은 그 너머에 큰 것이 있다는 뜻이다.

칭기즈칸이 초원의 게르에서 태어났을 때

그를 주시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아버지가 독살되고 부족에게 버림받았을 때는 살아갈 길조차 막막했다.

이복형제를 죽인 살인자라는 죄인이 되어 도망 다닐 때는

초원에서 살아남기조차 벅찼다.

어떤 강도 강이 시작되는 근원지로 가면

아주 작은 시내에 불과하다.

누구나 태어날 때는 빈손이었고 누구나 처음부터 부자인 것은 아니다.

또 누구도 처음부터 권력을 잡은 것은 아니다.

성공은 고통과 역경, 그 뒤에 있다.

봄은 겨울을 이겨낸 자만이 닿을 수 있는 유토피아이다.

2. 실수와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라,

사람은 넘어지도록 만들어져 있다.

사람이 두 발로 이 세상에 서 있다는 것은

냉정하게 말하면 비정상적인 모습이다.

사람의 모형을 만들어 지지대 없이 세워보라.

도저히 세워지지 않는 구조다.

관절과 관절로 이루어져 있어서 그곳에 힘이 가해지지 않으면 접힌다.

뿐만 아니라 서 있는 사람의 모습은 중심점이 일 정지 않아서 유지할 수가 없다.

네 발 달린 동물과는 다른 것이다.

그럼에도 사람이 위대하고 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것은

실수를 거듭하지만 판단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스스로 부족한 것을 알고 가장 실수를 적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 반복적으로 도전하는 데 그 힘이 있다.

인간에게 실수와 실패는 당연히 찾아오는 삶의 과정이다.

다시 일어나서 시작하는 것을 배우는 사람의 지혜가 남다른 것이다.

3. 개혁을 하려면 동의를 얻어라.

정치는 설득의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설득할 능력이 없는 사람은 정치의 길로 가서는 안된다.

나 혼자만 알고 있는 진심이 있다면

그것을 전파하여

다수가 이해하도록 하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개혁을 하려면 동의를 얻어야 한다.

전체의 동의를 이끌어내지 못하면 절반의

동의라도 구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합리적이어야 하며 공동체의 이익을 전제해야 한다.

칭기즈칸은 자신이 한 말을 지켰다.

이전의 관행과 관습 중에서 잘못된 부분은 과감하게 고쳤다.

그의 말은 믿음이 실려 있었고 진중했다.

그의 행동과 말은 거대한 몽골제국을

움직이게 하는 큰 강물이 되고 바다가 되었다.

4. 한결같은 실천으로 꿈을 현실로 만들어라!

징기스칸은 누구나 적용할 수 있는 방법,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했다.

그것으로 다른 사람의 동참을 이끌어냈고 실행하게끔 했다.

그를 남다른 인물로 만든 것은 한결같은 실천에 있었다.

정도라고 생각한 것을 변함없이 실천한 것이다.

징기스칸은 자신의 위에 군린 하는 사람을

용납하지 않는 당당함이 있었다.

하지만 수평을 유지하는 동지와 아랫사람에게는 관대했다.

그리고 절대로 그들 위에 군림하려 하지 않았다.

어깨 높이를 같이 해서 그들의 고통이

나의 고통이 되고, 나의 기쁨이 그들의 기쁨이 되어

거대한 조직이 함께 공감하는 대동의 길을 열었다.

5. 넘어졌을 때 멀리 보고 크게 보라.

같은 산에서 물과 바람만으로 풀이 자라지만

어떤 것은 독초가 되고 어떤 것은 약초가 된다.

독초와 약초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확연히 선악이 구별되지만,

다른 동물들에게는 약초가 독초가 될 수도 있다.

다른 사람은 내가 가진 특성을 약점이라 하지만,

그것이 강점이 될 수도 있다.

인생에서 기회는 예기치 않은 곳에서 온다.

사업에 실패하거나 넘어졌다면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역경이 힘이 될 때가 있다.

길을 가다가 넘어지면 엎어진 그대로 쉬어가라.

엎어진 그대로 눈을 뜨면 눈앞에 당신을

위로할 꽃이 피어 있을지도 모른다.


<일화>

'분노로 한 일은 실패하기 마련이다.'

인류 역사상 손꼽히는 넓은 땅을 정복한 왕인

징기즈칸은 사냥을 나갈 때면 늘 매를 데리고 다녔습니다.

매를 사랑하여 마치 여기며 길렀습니다.

하루는 사냥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그는 손에 들고 있던 매를 공중으로 날려 보내고,

자신은 목이 말라 찾았습니다.

가뭄으로 개울물은 말랐으나

바위에서 물이 떨어지는 석간수를 발견했습니다.

그가 바위틈에서 떨어지는 물을 잔에 받아 마시려고 하는데

난데없이 바람소리와 함께

자신의 매가 그의 손을 쳐서 잔을 땅에 떨어뜨렸습니다.

매가 계속해서 그렇게 하자

화가 났고

마지막으로 잔을 뜨려 하자 마찬가지로 떨어뜨렸고

참지 못하고 칼을 휘둘러 매를 베었습니다.

그는 죽은 매를 치우면서 바위 위를 보게 되었는데

거기에는 죽은 독사의 사체가 샘물 안에서 썩고 있었습니다.

만약 칭기즈칸이 그 물을 마셨으며

독사할 수도 있어 계속 엎어 버렸던 것이었습니다.

막사로 돌아라 금으로 매의 형상을 뜨게 하고

양 날개에 각각 다음과 같은 문구를 새겼습니다.

'분노로 한 일은 실패하게 마련이다.'

'설령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을 하더라도, 벗은 여전히 벗이다.'

정말 와닿는 명언과 일화입니다.

적은 군사로 최대 많은 영토를 정복한 칭기즈칸

그의 노력이 서려있는 위의 글을 명심하여

우리도 멋진 인생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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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해내는 법이다

 

 

힘들어도 웃어라

 

 

부자와 가난한 자의 단 하나의 차이점은 어떻게 시간을 사용하느냐다

 

 

돈에 대한 탐욕이 만악의 근원이다. 하지만 돈의 결핍 또한 마찬가지다

 

 

지식에 대한 투자는 최고의 수익률로 돌아온다

 

 

추구할 수 있는 용기가 있다면 우리의 꿈은 모두 이뤄질 수 있다

 

나는 실패한 것이 아니다.

나는 잘 되지 않는 방법 1만 가지를 발견한 것이다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사랑하는 것이다

 

 

가끔은 혁신을 추구하다 실수할 때도 있다.

실수는 빠르게 인정하고 다른 혁신을 개선해 나가는 것이 최선이다

 

 

자기만족은 기업경영에 있어서 최대의 적이다.

  높은 판매 실적을 거둔 직원에게도 칭찬은 짧게 한후

향후 개선 방안을 찾아보라 독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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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죽음은 삶의 원동력이다. 누구도 죽길 바라지 않는다. 천국에 가는 사람들도 천국에 가려고 죽음을 선택하지 않는다

 

2. 절대 타협하지 마라 일은 우리 인생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3. 집중해라, 그리고 단순해져라. 집중 그리고 단순함이 내 원칙이다

 

4. 스스로를 믿어라 미래는 어떻게 바뀔지 알 수 없다

 

5. 천천히 점진적으로 개선해라 점진적인 개선이라는 개념을 존중한다

 

6. 포커스 그룹에 의해 디자인을 결정하긴 대단히 어렵다. 

대부분의 경우 사람들은 그들에게 제품을 보여주기 이전까지 그들이 무엇을 원해왔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7. 단순함을 얻기란 복잡함을 얻기보다 어렵습니다. 무언가를 단순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생각을 깔끔히 정리해야 합니다

 

8. 당신은 시장에서 사람들을 속일 수 없습니다. 제품이 그들 스스로를 대변하기 때문입니다

 

9. 당신이 아름다운 침실용 옷장을 만드는 목수라면 뒷면에 합판을 쓰지 않을 겁니다

 

10. 품질은 양보다 중요합니다. 한 번의 홈런이 두 번의 더블보다 낫습니다

 

스티브잡스 명언 스티브잡스 명언 스티브잡스 명언 스티브잡스 명언 스티브잡스 명언 스티브잡스 명언 스티브잡스 명언 스티브잡스 명언 스티브잡스 명언 스티브잡스 명언 스티브잡스 명언 스티브잡스 명언 스티브잡스 명언 스티브잡스 명언 스티브잡스 명언 스티브잡스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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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느리더라도 목적지를 향해 가고 있다는 것.
멈춰있지만 않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도착할 테니까.”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를 통해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은 김상현 작가의 신작이 3년 만에 출간되었다. 전작을 통해 인간관계와 행복에 대해 따뜻한 시선과 위로의 문장을 전했다면, 신작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은 더 나아가 나 자신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는 힘을, 수많은 시행착오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무엇이든 이루어낼 수 있는 사람임을, 희망과 믿음의 문장들로 담아냈다.

누군가는 나를 비난하고 누군가는 나를 응원해주는 것처럼 인생 역시 때때로 안 되고, 때때로 잘된다. 삶이란 것이 그렇다. 늘 변화하며 예상치 못한 일로 가득하다. 그래서 뜻밖의 행운을 만나기도 하고 좌절하기도 한다. 하지만 저자는 이처럼 오르락내리락하는 것들에 연연하는 것보다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동시에 나에게 집중하고 다음을 준비하며 나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나만의 중심을 잡고 내가 무엇을 원하고 어디에 가야하는 지 정확하게 알고 있다면, 자신이 그러했던 것처럼 결국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당신을 믿으세요.”

우리는 모두 잘 살고 싶어 한다. 하지만 불만족스러운 삶은 타인과의 비교와 경쟁으로 이어지며, ‘과연 나 잘 살고 있는 걸까?’,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걸까?’와 같이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물음표를 던지게 만든다.
이에 저자는 “확신은 타인으로부터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타인으로부터 나오는 건 불안뿐입니다.”라고 말하며, 결국 나를 믿고 나아가는 길은 설령 그 길의 끝이 바라던 목적지가 아니더라도 결코 잘못된 길이 아님을, 실패가 아닌 단단한 경험으로 우리를 성장하게 만드는 또 하나의 길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저자 역시 지금껏 무언가 도전하고 시작할 때마다 수많은 사람들의 손가락질과 해낼 수 없을 것이라는 부정적인 시선을 받아왔다. 그 속에서 때때로 ‘정말 내가 잘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으로 시작도 하기 전에 멈칫하기도 하고 미리 실패를 짐작하며 흔들리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선택에 확신을 갖고 한 걸음씩 나아갔다. 결국 어떠한 결과에 도달하더라도 가장 중요한 것은 나를 믿는 것에서부터 시작되며, 이 믿음은 결국 희망이라는 모습으로 바뀌어 나를 성장하게 한다는 것을 저자의 글을 통해 깨닫게 된다. 저자는 “피어오른 마음을 행동으로 옮겼을 때, 비로소 우리는 하나의 결과라는 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무엇이든 할 수 있을 때는 바로 지금입니다.”라고 말하며, 가장 중요한 건 어쩔 수 없는 것과 지나간 것에 얽매이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고 행동하는 것임을 단단하고 깊이있는 문장으로 전한다. 당신의 삶에서 언제나 주인공은 당신이다. 이 책을 통해 나를 깊이 들여다보며 삶의 중심을 잡게 될 수 있기를, 당신은 언제나 무엇이든 이루어낼 수 있는 소중한 사람임을 깨닫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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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 단 하나의 철학을 만나야 한다면 바다에 가라!”
프랑스 최고의 철학자가 말하는 바다와 철학, 삶에 대한 이야기


사는 동안 누구에게나 철학은 필요하다. 철학을 한다는 건 삶의 문제를 치열하게 고민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우리는 육지의 관점에서만 철학과 인생을 이야기해왔다. 지구의 70퍼센트가 바다로 이루어져 있지만,

우리는 그것을 잊은 채 오로지 육지만 들여다본 것이다. 이제는 바다로 나가야 한다.
바다의 물결만큼 자연스러운 움직임은 없고, 대륙을 둘러싼 바다만큼 커다란 생명줄은 없다.

선원들의 용기, 변함없이 밝은 등대의 불빛, 계속 헤엄치는 상어의 힘, 한시도 같은 모습을 보이지 않는 거친 파도까지.

살아 숨 쉬는 철학인 바다는 존재 그 자체로 우리에게 감동을 안겨주며, 깊은 지혜와 생각지도 못한 인생철학을 가르쳐준다.


《모든 삶은 흐른다》는 프랑스 최고의 철학과 교수로 꼽히는 로랑스 드빌레르의 인문에세이로 2022년 출간된 후

프랑스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바다와 삶을 철학적으로 풀어내어 우리의 내면 깊숙이 숨어 있는 자연적 존재를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으며 프랑스 현지 언론의 극찬을 받았다.

“바다는 인생이다. 무한으로 이어지는 인생.”
바다를 통해 본 인생의 깊이 있는 통찰과 지혜
저자 로랑스 드빌레르는 낯선 ‘인생’을 제대로 ‘항해’하려면 바다를 이해하라고 조언한다.

바다가 우리의 삶과 가장 흡사한 자연이기 때문이다.

바다는 해가 뜨는 곳이자 지는 곳이고, 생이 시작되는 곳이자 끝나는 곳이며, 누군가를 살리기도 하지만 죽이기도 하는 곳이다.

비를 그대로 흡수하며 다 포용하고 받아들일 것 같지만 때때로 거칠게 뱉어내어 경고를 주는 곳,

한결같지만 한결같지 않은 곳, 지구상 어디든 다 연결되어 있지만 가는 곳마다 다른 빛깔로 자신을 내보이는 곳.

저자는 이 모든 게 인생과 닮았다고 말한다.


고난과 역경이 있는 만큼 환희와 기쁨이 있고, 오는 것이 있으면 가는 것이 있고, 단 하루도 같은 모습을 보이지 않는 게 인생이다.

때때로 오르락내리락하며 힘들게 하지만 결국 지나고 보면 다 괜찮아지고 잔잔해진다.

인생에서 어떤 것도 중요하지 않은 것은 없으나, 그렇다고 모든 것에 큰 의미를 두며 휘둘릴 필요는 없다.

모든 것이 바다처럼 자연스럽게 물결치며 오고 간다. 그런 시간들 앞에서 우리가 지켜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모든 삶은 흐른다》에서 말하는 인생철학은 단호하고 심플하다. 바다처럼 사는 것이다.

현재에 집중하고, 삶의 모든 순간을 흘러가는 대로 자연스럽게 두되 흐름에 휩쓸려가지 말고 나 자신을 굳건하게 지키며,

그 안에서 삶이 내게 주는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찾아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발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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